목걸이의 길이를 비교해보면
참여한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.
그런데 이 미술 프로그램은
종료 후에 참여하지 못하신 어르신들께서
"다시 또 프로그램 하면 안될까요?"
"남는 목걸이 없을까요"
매우 많은 문의 사항이 있었습니다.
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어서 문의주신 어르신분들께
모두 나누어 드렸습니다.
받으신 분들 모두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.
프로그램 외적으로
우리 환자분들은 주말에 어떻게 보내시는지
직접 촬여해보았습니다.
주말에는 이렇게 치료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.
자유롭게 운동을 하시기도 하십니다.
이렇게 남자 어르신분들은
장기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.
또 책을 선택하여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
쌓는 분들도 많으셨답니다.
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
진행할때에는 매번 부드러운
빵과 먹거리를 제공해드린답니다.^^
이렇게 11월을 어르신들의
위생과 건강을 위한
활동으로 보냈습니다.
2020년의 마지막 12월도 환자분드르이 건강을 유의하면서
즐겁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~